[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경기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CC(파72, 6,613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800만원) 첫날 유현주가 10번홀(파4, 377야드)에서 티샷 후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김효주가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한 유현주의 일일 캐디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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