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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중심상권의 프리미엄 돋보이는 도시형생활주택 ‘중마스마트시티1,2차’ 분양

기사승인 2021.09.29  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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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도시형생활주택이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 상품으로 떠올랐다. 아파트에 비해 규제 장벽이 낮지만 그에 못지않은 편리함과 우수한 입지적 장점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양 마동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중마스마트시티1,2차'가 분양 소식을 전했다. 사업지인 중마동은 광양 1순위 주거선호지로 시청, 중마터미널, 강남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풍부한 수요와 잇따른 개발호재로 미래가치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1차 216세대, 2차 134세대 총 350세대 규모이며 16㎡, 19㎡, 14.6㎡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업지 부근 광양제철소, 율촌산업단지 등 광양의 주요 산업단지에 근무하며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는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여기에 중마 금호해상공원, 이순신대교 관광특화사업 등 개발호재로 관광객 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광양시가 올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핵심인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관광 수요 증가로 인한 기대효과도 예상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1차는 이순신대교 앞자리에 위치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2차는 중마동 중심상업지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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