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포토-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태훈과 문도엽

기사승인 2021.10.25  18:54:43

공유
default_news_ad1
▲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태훈과 문도엽(오른쪽)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1, 7,208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이태훈(왼쪽)과 문도엽이 2번홀(파4, 427야드)과 4번홀(파4, 386야드)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