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이태훈과 문도엽(오른쪽)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1, 7,208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이태훈(왼쪽)과 문도엽이 2번홀(파4, 427야드)과 4번홀(파4, 386야드)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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