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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넥센 세인트나인] 세컨샷을 하고 있는 박단유ㆍ이소미ㆍ전효민

기사승인 2022.04.23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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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단유
▲ 이소미
▲ 전효민

[골프타임즈 뉴스팀] 22일 가야CC(경남 김해) 신어-낙동코스(파72, 6,813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둘째 날 박단유ㆍ이소미ㆍ전효민이 3번홀(파5, 543야드)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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