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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19일 드비치GC(파72. 7,256야드, 경남 거제)에서 열린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첫날 64강전 1번홀(파4, 448야드) 티샷을 끝낸 선수들이 페어웨이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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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티샷을 끝낸 선수들이 걸어가는....‘1번홀 페어웨이 전경’
기사승인 2022.05.20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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