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정우 |
▲ 최천호 |
▲ 장희민 |
▲ 옥태훈 |
[골프타임즈 뉴스팀] 19일 드비치GC(파72. 7,256야드, 경남 거제)에서 열린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첫날 64강전 2번홀(파5, 585야드)에서 함정우ㆍ최천호ㆍ장희민ㆍ옥태훈이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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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20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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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19일 드비치GC(파72. 7,256야드, 경남 거제)에서 열린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첫날 64강전 2번홀(파5, 585야드)에서 함정우ㆍ최천호ㆍ장희민ㆍ옥태훈이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