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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작심, 재택근무자, 1인 기업인, 프리랜서 대상 ‘핀스킨 마케팅’ 전개

기사승인 2022.05.23  0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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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스터디카페ㆍ워크스페이스 브랜드 작심이 재택근무자, 1인 기업인, 프리랜서 등 공유오피스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핀스킨 마케팅(Pinskin Marketing)’을 전개하고 있다.

핀스킨 마케팅은 ‘핀셋 마케팅’과 ‘스킨십 마케팅’의 합성어로 상품 특성에 맞는 고객들을 선별해 부드러운 스킨십으로 다가가는 마케팅을 말한다.

작심은 핀스킨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터디카페 공간 자체를 고객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재택근무자, 1인 기업인 등 공유오피스 공간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작심은 스터디카페에 공유오피스 공간을 추가해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가 불러온 시장 변화는 스터디카페에도 영향을 줘 학생만의 공간이 아닌 성인, 재택근무자, 1인ㆍ소규모기업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작심은 스터디카페 주요 소비자 층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스터디카페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로 공유오피스가 결합된 ‘더작심’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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