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경 |
▲ 박보겸 |
[골프타임즈 뉴스팀] 3일 버치힐GC(강원 용평, 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ㆍ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박현경과 박보겸이 1번홀(파4, 360야드)에서 티샷 후 홀을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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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7.04 1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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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3일 버치힐GC(강원 용평, 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ㆍ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박현경과 박보겸이 1번홀(파4, 360야드)에서 티샷 후 홀을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