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림 |
▲ 지한솔 |
▲ 박현경 |
[골프타임즈 뉴스팀] 7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CC(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라운드 최예림ㆍ지한솔ㆍ박현경이 2번홀(파3, 164야드)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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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08 1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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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7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CC(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라운드 최예림ㆍ지한솔ㆍ박현경이 2번홀(파3, 164야드)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