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 모습으로 웃는 박민지 |
▲ 캐디와 주먹 하이파이브하는 최예림 |
▲ 캐디와 주먹 하이파이브하며 활기차게 걸어가는 하민송 |
[골프타임즈 뉴스팀] 7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CC(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라운드 4번홀(파5, 506야드) 그린에서 버디 성공 후 박민지ㆍ최예림ㆍ하민송이 홀아웃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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