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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눈 밑 다크서클, 피로 때문 아니다?

기사승인 2022.08.09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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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컨디션과 상관없이 항상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눈 밑에 어둡게 드리운 다크서클 때문이다. 아침이면 한층 짙어진 다크서클에 절로 울상이 지어진다.

피곤함의 상징으로 굳어진 다크서클은 어둡고 칙칙한 인상을 주는데 한 몫 하는 요소이다. 아무리 푹 자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수면부족만 의심할 일이 아니다.

원인에 따라 다크서클 타입은 다양하다. 눈 밑 지방의 양이 많거나 눈 주변 조직이 약할 때 생기는 붉은색 다크서클, 피부가 얇거나 정맥이 확장되면서 생기는 푸른색 다크서클, 피부 자체의 색소침착으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보이는 색소침착형 등이다.

눈 밑 지방이 원인이라면 필러나 지방재배치를, 혈관형과 색소침착형은 레이저 치료로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푸른색은 푸른 정맥혈관을 제거하는 LV 레이저가, 색소침착형은 깊은 층 멜라닌을 제거하는 엔디야그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때 Transamine이나 Lumenis 등을 병행하면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치료 후 멍이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회복기간이 짧아 세안, 화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치료와 함께 평소 엎드려 자는 자세나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습관은 피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도움말 :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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