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골프계의 ‘앙마원장’ 한영빈 프로(현 엑스팩터 골프클리닉 원장)와 함께 만든 골프&스포츠 전문 브랜드 ‘헤이탄’이 론칭했다.
헤이탄은 골프 라운드 중 피부가 검게 그을린 자국을 표현하는 골프탄(GOLFTAN)이란 단어에서 착안해 탄생된 브랜드이다.
첫 출시하는 퍼퓸드 선 스프레이는 야외 스포츠에서 발생하는 트러블과 탄 현상 예방에 도움이 되며 향이 첨가된 스프레이 방식이다.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기존 골프&스포츠와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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