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도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골프타임즈 뉴스팀] 25일 파미힐스CC(경북 칠곡) 동코스(파71, 7,215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김한별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문도엽이 18번홀(파5, 570야드) 그린에서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PGA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