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지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 |
▲ 캐디와 촬영하는 박민지 |
▲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골프타임즈 뉴스팀] 13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72, 6,815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즌 6승의 박민지는 투어 통산 16승으로 현역 선수 최다승을 기록했고 2년 연속 상금왕과 다승왕(6승)을 달성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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