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포토-투어 최종전]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박민지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기사승인 2022.11.14  18:03:13

공유
default_news_ad1
▲ 박민지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
▲ 캐디와 촬영하는 박민지
▲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골프타임즈 뉴스팀] 13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72, 6,815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박민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즌 6승의 박민지는 투어 통산 16승으로 현역 선수 최다승을 기록했고 2년 연속 상금왕과 다승왕(6승)을 달성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