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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 호주 PGA 챔피언십 3RD 단독 선두… 4년만 정상 탈환 예고

기사승인 2022.11.26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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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World Tour Australian PGA Championship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3 DP월드투어 개막전인 포티넷 호주 PGA 챔피언십 정상 탈환을 예고하는 캐머런 스미스, 3RD 단독 선두

2023 DP월드투어 개막전인 포티넷 호주 PGA 챔피언십(호주. 200만 달러) 셋째 날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선두로 나섰다.

스미스는 26일(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로열 퀸즐랜드 골프클럽(파71/7,13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스미스는 2위 그룹의 리우 얀웨이(중국. 8언더파) 등에 3타 차 선두로 나서며 DP월드투어 통산 4승에 청신호를 켰다.

또한, 2라운드 선두와 한 타 차 2위였던 스미스는 자신의 나라에서 열린 이번 대회 2018년 이후 4년만 정상 탈환을 예고한다.

스미스는 이 대회 2017년 첫 우승을 기록했고 이듬해인 2018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11년 이후 대회 그렉 찰머스(호주. 2011, 2014년)과 전 세계 랭킹 1위 아담 스콧(호주. 2013, 2019년)이 유일하다.

2000년 이후 해롤드 바너 3세(미국. 2016년)가 비 호주인 우승이 유일하며 2019년까지 호주 선수들의 우승 행보는 쭉 이어졌다.

전반 3타를 줄인 스미스는 후반 한 타를 잃는 등 순탄하지 않았다.

전날 6타를 줄인 그린 위 플레이는 3라운드 찾아보기 힘들었고 드라이버 티 샷 역시 상당한 난조를 보이며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지난 7월 PGA 투어 '디 오픈' 클라렛 저그의 주인공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스미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리브(LIV) 골프로 향하며 랭킹 3위로 순위가 밀렸다.

스미스의 고국인 호주에서 열리는 호주 PGA 챔피언십은 세계 랭킹이 주어진다.

한 주 후 호주 오픈까지 출사표를 던진 스미스는 세계 랭킹 순위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 엿보인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3년만 자신의 고국인 호주를 찾은 스미스는 이번 대회 공식 인터뷰에 클라렛 저그를 들고 입장하며 금의환향했다.

3년만 호주를 찾은 스미스는 "호주의 친구, 지인들과의 만남 등이 너무 그리웠다. 바쁜 스캐줄의 PGA 투어보다 다소 여유 있는 리브를 선택하게 됐다."고 이적설을 밝힌 바 있다.

첫날 선두로 나섰던 이민우(호주. 7언더파)는 공동 4위로 톱5 이내 순위를 지켰고 한국의 이창기(4언더파)가 공동 15위로 3라운드 마쳤다.

이민우는 DP월드투어 2승을 기록중이고 무관의 이창기는 지난 2020년 9월 ISPS 한다 빅 오픈 공동 40위가 최고 성적이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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