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선크림의 메카 오멜론, 신개념 썬케어 ‘제로 선스크린’ 출시

기사승인 2023.05.02  14:59:09

공유
default_news_ad1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선크림의 메카 오멜론이 출시한 신개념 썬케어 ‘제로 선스크린’

현대 여성의 필수품이 뭘까? 그들의 선택은 단연코 선크림이다.

최근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남녀가 큰 차이를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남성의 선크림 선택은 네 번째였고 여성은 첫 번째 품목이라고 한다.

그만큼 피부에 민감한 여성들의 필수품이 된 선크림은 한때 립스틱, 아이라인, 그리고 각종 화장품을 제치고 첫 번째 준비물로 변화했다.

요즘 선크림은 사용 시 빠른 흡수, 묻어나지 않고, 지속력 유지, 세안 시 빠른 씻김 등 이러한 제품이 수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구매로 이어진다.

이 같은 기술력을 착안한 오멜론(O’melon)이 최근 ‘제로 선스크린 SPF50+PA++++’을 리뉴얼 출시했다.

오멜론은 뷰티 디바이스 및 코스메틴 전문 브랜드로 기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순한 저자극 성분을 함유, 피부 관리숍에서 사용됐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슈퍼 프로텍션 썬겔’을 전면 리뉴얼했지만 기존 장점은 유지하면서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만 모은 혼합자차 선스크린으로 거듭났다.

즉 백탁현상, 끈적임, 눈 시림이 없어 피부에 부드럽게 안착된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제로 선스크린은 공인기관을 통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했고 향상과 효과에 우수한 “Oriental Beauty Fruits Newplex“ 특허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고기능성 효과를 자부했다.

오멜론 선크림 관계자는 “제로 선스크린은 기존의 선크림 사용 시 느꼈던 눈 시림, 백탁현상, 끈적임, 모공 끼임 등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으로 평소 선크림 사용 시 답답함을 느끼던 소비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했다.

전 세계 골프 대회에 진심인 김문일(55) 오멜론 대표는 PGA 투어 또는 DP월드투어 선수들이 경기 후 인사를 나누는 과정을 유심히 체크한다고 한다.

그들은 여자 선수와 달리 모자를 벋고 상대 선수와 악수를 나누는 등 서로를 격려한다. 눈썹 아래 검게 그을린 얼굴은 모자에 가려진 이마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그런 모습을 지켜본 김 대표는 “전 세계 골프 선수들이 오멜론 제품을 사용하는 그날까지 동분서주할 계획이며 선크림을 통한 골프 선수들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