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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27일 성문안CC(강원 원주, 파72, 6,602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천2백만원) 둘째 날 방신실이 11번홀(파4, 369야드)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세컨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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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E1 채리티오픈] 11번홀에서 세컨샷을 하는 방신실
기사승인 2023.05.28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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