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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이를 닦아도 발생하는 입 냄새, 다이어트가 원인?

기사승인 2023.12.08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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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봤을 것이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며 겪게 되는 변화 중 하나가 입 냄새인데, 구취(口臭)는 자신감 저하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되면 평소보다 극단적인 식단 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고 불규칙한 식사는 위장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이는 위장의 과부하로 인해 위장열이 발생하고 열이나 가스가 식도로 역류하며 입 냄새를 유발하게 된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게 되면 몸에서 공급되는 포도당도 함께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지방이 분해되며 냄새를 유발하는 케톤 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케톤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경우 땀이나 호흡으로 체내 배출되면서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또한 공복시간이 길어지게 되며 침이 음식물에 의해 중화되지 못하고 산성화되어 입 냄새가 장시간 발생하기도 한다. 계속해서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손상된 위장기능의 회복과 위열 해소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위장기능 향상 및 신체 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입 냄새와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위장 기능의 회복을 통해 체내에 축적된 열을 풀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체내 장부 기능을 회복시키며 소화불량, 신트림,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호전될 수 있게 한다.

도움말 :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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