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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R, 신인 이소미 2위...선두 넬리 코다와 2타차

기사승인 2024.01.27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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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공동 6위, 최혜진ㆍ이미향 공동 18위

▲ 이소미(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CC (파71, 6,557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둘째 날 신인 이소미(25)는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5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69-65)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첫날 공동 14위에서 12단계 도약한 이소미는 선두(10언더파 132타) 넬리 코다(미국)를 2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2019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데뷔해 통산 5승의 이소미는 지난해 12월 LPGA Q(퀄리파잉) 시리즈(공동 2위)를 통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1타(보기 3개, 버디 4개, 71타)를 줄였으나 공동 3위(7언더파 135타)로 밀려났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개막전(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다.

김세영(31)과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지난해 LPGA 엡손투어(2부) 상금랭킹 5위로 출전권을 확보한 신인 강민지가 공동 6위(6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강민지는 첫날 공동 4위였다.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를 친 최혜진(25)과 이미향(31)은 공동 18위(3언더파 139타)로 첫날 공동 42위에서 24계단 상승했다.

이번 시즌 이소미와 함께 데뷔전을 치르는 성유진(24)은 이날 1타(보기 2개, 버디 3개, 71타)를 줄여 공동 31위(2언더파 140타)에 자리했고 임진희(26)는 4타(보기 3개, 더블보기 2개, 버디 3개, 75타)를 잃고 중간합계 6오버파 148타를 치며 컷 탈락(컷 기준 이븐파 142타)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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