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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아들 찰리,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사전 예선 실패

기사승인 2024.02.23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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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사전 예선 실패한 찰리 우즈(Golfweek)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1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전에 나섰지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찰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전 16오버파 86타를 쳤다.

예선전 상위 25위를 목표한 찰리는 월요예선이 불발되며 본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사전 예선전은 100명의 선수가 4곳에서 경기하고 24명이 월요예선에 나선다. 이중 상위 4명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하루 전 PGA 투어 및 美 골프전문매체들은 찰리의 PGA 투어 도전에 대해 긍정적이었고 아버지 우즈의 PGA 데뷔 시기를 앞 당당길 것으로 예측했다

우즈는 1992년 16세 1개월의 나이로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닛산 오픈을 통해 PGA 투어에 데뷔했다.

찰리가 월요예선을 통과 PGA 투어에 나섰다면 약 1년 빠른 15세 21일로 우즈의 기록이 단축되는 상황이었다.

찰리는 지난 4년 동안 아버지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투어가 승인한 대회와 연계된 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적은 없다.

이날 찰리는 어머니 엘린과 팀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처음으로 투어 예선전을 출전한 경험을 즐겼다.

PGA 투어는 “월요 예선에 진출하지 못한 찰리는 사전 예선전에 참가함으로써 고등학교 골프의 다음 시즌을 앞두고 값진 경험을 했고 귀중한 초석을 쌓았다.”고 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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