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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파운더스컵 2R, 고군택 이틀 연속 단독 선두 14언더파

기사승인 2024.04.19  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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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신 2위, 송민혁ㆍ박성준 공동 3위...2주 연속 우승 도전 윤상필 컷 탈락

▲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는 고군택의 2번홀 드라이브샷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9일 한맥CC(파72, 7,265야드, 경북 예천)에서 열린 2024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신설 대회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고군택(25)은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61-69)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61타를 쳐 자신의 최저타 기록을 경신(이전 62타)하며 단독 선두에 오른 고군택은 2위(12언더파 132타) 박은신(34)을 2타차로 제압하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경기 초반 퍼트감으로 고생했던 고군택은 중반으로 가면서 퍼트 감각이 살아났고 8번홀부터 10번홀까지 3연속 버디 행진을 하며 리듬을 탔다. 17번홀(파4) 거듭되는 실수에서 더블보기 위기를 보기로 막고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선두를 지켰다.

고군택은 “첫날 성적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KPGA 투어 3승으로 다승왕을 했던 고군택은 투어 4승에 도전한다.

2타차로 선두를 추격하는 박은신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신인 송민혁(20)과 지난해 신인왕 박성준(38)이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에 나섰던 윤상필(26)은 1타(보기 4개, 버디 5개, 71타)를 줄였지만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컷 탈락(컷 기준 3언더파 141타) 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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