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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드림투어 2차전, 김효문 8년 만에 첫 우승

기사승인 2024.04.19  2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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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2024시즌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원, 우승상금 1천5십만원)에서 김효문(26)가 우승했다.

무안CC(파72, 6,565야드, 전남 무안)에서 열린 대회 첫날 공동 3위(4언더파 68타)에 오른 김효문은 19일 최종라운드에서 6타(보기 2개, 버디 8개, 66타, 데일리베스트)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입회 8년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2016년 입회한 김효문은 2017년 드림투어에서 뛰다 2020년부터 2년간 정규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시드를 잃고 2022년부터 다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내년에 정규투어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인 김효문은 “시즌 중에도 스윙 교정을 자주 하는 편인데 스윙 궤도를 안정적으로 바꿔서 올 시즌 마지막까지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드림투어 1차전 우승자 정주리(21)와 송은아(22), 조정민(30)이 공동 2위(7언더파 137타)에 올랐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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