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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2R, 임진희 공동 선두

기사승인 2024.04.20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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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4승 넬리 코다 3위, 유해란 4위, 방신실 공동 5위...고진영, 고별무대 유소연 컷 탈락

▲ 임진희(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 6,824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달러) 둘째 날 임진희(26)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임진희는 첫날 공동 5위에서 4단계 도약하며 2022년 신인왕 아타야 티티쿨(태국)과 함께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4승으로 다승왕에 오른 임진희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4승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도 이날 3타(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6개, 69타)를 줄여 선두에 1타차 3위(7언더파 137타)에 올라 시즌 5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23)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를 쳐 첫날보다 27계단 도약하며 단독 4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방신실(20)은 첫날 부진(2오버파)을 만회하듯 이날 이글(8번홀, 파5)과 버디 5개를 잡고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7언더파 65타(데일리베스트)를 쳐 공동 5위(5언더파 139타)로 도약했다.

교포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미국)이 공동 10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지난 2월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이후 약 2개월 만에 출전하는 고진영(29, 2019년 우승)은 합계 3오버파 147타,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유소연(34, 2017년 우승)도 합계 7오버파 151타를 쳐 컷 기준(2오버파 146타)을 넘지 못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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