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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 13위 순항

기사승인 2024.05.03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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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TOUR THE CJ CUP Byron Nelson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4 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 13위로 순항중인 이경훈(PGA TOUR)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연패 신화를 써낸 이경훈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 안병훈과 10위권에 나란히 했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버디 8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맷 윌리스(잉글랜드. 8언더파)와 3타 차 이경훈은 안병훈,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나란히 공동 13위에 랭크 됐다.

지난해까지 AT&T 바이런 넬슨으로 열린 이 대회는 올해 CJ 그룹이 후원사로 나서며 대회명이 바뀌었다.

1944년 창설된 이 대회는 바이언 넬슨(미국)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이듬해인 1945년 PGA 통산 82승의 샘 스니드, 1946년 ‘불굴의 사나이’ 벤 호건(이상 미국) 등이 우승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또한 1997년 정상에 올랐고 한국의 배상문, 강성훈 등도 2013, 2019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2021년 최다 언더파(26언더파)를 기록하며 PGA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이경훈이 2022년 조던 스피스(미국)를 상대로 1타 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 큰 화제를 불렀다.

당시 이경훈의 PGA 투어 대회 2연패 신화는 아시아를 통틀어 최초였고 한국 선수 최초였다.

1라운드 5타를 줄인 이경훈은 드라이버, 아이언 등이 단 2, 3홀 페어웨이와 그린 미스가 전부였고 홀 당 1.60개의 퍼팅 수를 선보였다.

시즌 12개 대회 출전, 코그니전트 클래식(공동 4위)과 발스파 챔피언십(공동 9위) 톱10이 유일한 이경훈이 첫날 좋은 흐름을 이어 2년 만 바이런 넬슨 정상 탈환을 일궈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병훈은 드라이버보다 아이언이 중심을 잡은 하루였고 홀 당 퍼팅 수는 1. 54개로 양호했다.

김시우, 김성현, 강성훈(이상 3언더파) 등은 공동 53위를 김주형, 노승열은 2언더파 공동 7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재는 대회 직전 감기, 몸살을 이유로 기권했고 노승열이 대체 선수로 출전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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