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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2RD 공동 4위 순항… 안병훈 공동 7위

기사승인 2024.05.11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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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TOUR Wells Fargo Championship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4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RD 공동 4위와 공동 7위로 순항 중인 (왼) 임성재와 안병훈(PGA TOUR)

최근 감시 몸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에 불참했던 임성재가 2024시즌 6번째 시그니처 대회인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톱5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살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5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 잰더 쇼플리(미국. 11언더파)와 5타 차 공동 4위로 테일러 무어(미국)와 나란히 했다.

첫날에 비해 다소 흔들린 임성재는 페어웨이, 그린 적중률 등 큰 차이를 보이며 6홀 위기를 맞았다.

단 3홀 위기에서 벗어난 그는 나머지 홀 보기로 이어졌고 특히 아이언이 중심을 잡지 못하며 그린을 6개 홀 놓쳤다. 그린 위 퍼팅 수는 26개로 양호했다.

이날 임성재는 온 그린에 실패한 홀이 상당했지만 그린 주변 숏 게임이 돋보였고 그린 위 퍼팅이 신의 한 수로 그이 경기를 이끌었다.

시즌 임성재의 이틀 연속 60대 타수는 개막전인 더 센트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리고 가장 최근 RBC 헤리티지(이상 1. 2라운드)뿐이다.

2020 혼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는 임성재가 이번 대회 1, 2라운드 호성적을 펼친 만큼 남은 3, 4라운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상당한 관심사다.

대회 3승의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언더파)는 이날 3타를 줄이는 등 안정된 플레이로 이틀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선두 쇼플리와 4타 차인 매킬로이는 이날 5차례 위기가 찾아왔지만 모두 파 이상의 스코어를 작성하며 보기 없는 경기를 선뵀다.

28개의 퍼팅 수 또한 스코어를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고 아이언 및 웨지가 돋보인 하루로 그린을 놓친 경우 그의 숏 게임은 실수가 없는 완벽한 플레이였다.

매킬로이는 지난 2010년 필 미컬슨(미국)을 4타 차로 제치며 이 대회 첫 승전고를 울렸고 2015, 2021년 정상 탈환하며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그는 2015년 우승 당시 21언더파 267타를 작성, 대회 최다 언더파 기록을 써낸 바 있다.

한 주 전 바이런 넬슨 공동 4위를 기록했던 안병훈이 이날 3타를 줄이며 공동 7위로 9계단 순위 상승했다.

최근 시즌 4번째 톱10에 진입한 안병훈이 이번 대회 뒷심 부족의 오명을 씻고 생애 첫 우승에 성공할지 이 또한 최대 관심사다.

김주형(이븐파), 김시우(1오버파) 등은 각각 공동 33위와 공동 40위, 디펜딩 챔피언 윈덤 클락(미국. 4오버파)은 공동 58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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