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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 캐나다 오픈 첫날 공동 6위… 김성현∙김주형 공동 50위

기사승인 2024.05.31  0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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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TOUR RBC Canadian Open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19, 2022S년 이후 캐나다 오픈 정상 탈환을 예고하는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PGA TOUR)

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정상에 올랐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당시 115년 역사를 통틀어 258타 토너먼트 레코드를 작성했다.

1904년 창설된 캐나다 오픈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로 올해 120주년을 맞는다.

캐나다 오픈 최다승은 미국의 레오 디에젤(1924, 1925, 1928, 1929년)이 기록한 4승으로 그는 두 차례 타이틀 방어를 써낸 이 대회 독보적 존재다.

초대 챔피언은 잉글랜드의 잭 오케로 16오버파 156타를 작성, 준우승한 퍼시 베럿(잉글랜드)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최다 스코어 차 우승자는 1919년 16타 차를 기록한 제임스 더글러스 에드거(잉글랜드)로 그는 이 대회 최초 타이틀을 지킨 선수다.

당시 마스터스 토너먼트 창시자인 바비 존스(미국) 외 2명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다 언더파 우승은 1952년 조니 팔러(미국)의 25언더파다.

PGA 통산 82승의 샘 스니드(미국. 1940, 1941년), 1950, 1951년 짐 페리어(호주), 2006, 2007년 짐 퓨릭(미국) 등이 타이틀을 지켰다.

2000년 우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같은 해 US 오픈,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19년에 이어 2022년 정상에 오른 매킬로이는 2020, 2021년 코로나19 여파고 대회가 열리지 않아 사실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사례가 됐다.

2011년과 2014년 각각 US 오픈과 디 오픈 타이틀을 획득한 매킬로이 역시 PGA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했다.

2년만 정상 탈환 및 캐나다 오픈 3승을 예고하는 매킬로이가 2024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 첫날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출발이 좋다.

매킬로이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7,08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노기 없이 버디 4개,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8언더파)와 4타 차 매킬로이는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에릭 반 루엔(남아공 )등과 공동 6위에 나란히 했다.

대회 직전 파워랭킹 1위에 오른 매킬로이는 지난 2019년 당시 올해 대회가 열리는 해밀턴CC에서 타이틀을 지켰다.

이날 드라이버가 상당히 흔들린 매킬로이는 그린 적중률 88.89%(16/18)를 선보인 자신의 경기를 이끌었다.

아이언이 중심을 잡은 결과였고 그린 위 31개의 퍼팅 수가 다소 아쉬움 이었다.

10번 홀을 출발한 매킬로이는 전반 이브파를 작성했고 1, 5번 홀에 이어 7, 8번 홀 연속 버디로 4타를 줄였다.

올 시즌 취리히 클래식과 웰스파고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PGA 통산 26번째 승전고를 울린 그가 5년 전 우승한 해밀턴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관심사다.

한국 선수로는 이븐파를 기록한 심성현, 김주형이 공동 50위를 이경훈은 3오버파 공동 11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1954년 팻 플레처(캐나다) 이후 지난해 캐나다 선수 최초 우승한 닉 테일러는 이날 2타를 잃으며 2오버파 공동 95위로 부진했다.

2024 캐나다 오픈은 프레지던츠 컵 단장 마이크 위어를 필두로 28명의 캐나다 선수가 출전, 자웅을 겨루고 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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