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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첫날, 김세영ㆍ신지은ㆍ이민지 공동 5위...선두 사소 유카, 세계 1위 넬리 코다 12번홀 10타 ‘셉튜블 보기’ 10오버파 부진

기사승인 2024.05.31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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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공동 35위, 박현경 공동 51위, 고진영ㆍ전인지ㆍ김효주 공동 70위

▲ 신지은(자료사진=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CC(파70, 6,583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79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첫날 김세영(31)과 신지은(32), 2022년 이 대회 우승 교포선수 이민지(호주)가 이븐파(70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김세영은 보기ㆍ버디 3개, 신지은은 보기ㆍ버디 4개, 이민지는 보기ㆍ버디 5개를 묶어 선두(2언더파 70타) 사소 유카(일본)와는 2타차다.

2021년 US여자오픈 우승 사소 유카는 보기 3개, 버디 5개로 2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올랐다.

교포선수 안드레아 리(미국)는 이날 1타(보기 3개, 버디 4개, 69타)를 줄여 공동 2위(1언더파 69타)에 올랐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시즌 6승의 넬리 코다(미국)는 12번홀(파3, 161야드)에서 골프에서는 보기 드문 '셉튜블 보기'를 기록했다. 이는 기준타수보다 7타를 더 친 기록으로 10타(10오버파)를 치는 난조를 보였다.

공이 세 차례 물에 빠지고 벌타를 받는 위기 속에서 코다는 8타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고 두 번의 퍼트로 홀을 빠져 나왔다.

출발 홀에서도 보기를 내준 코다는 15번홀(파4), 17번홀(파3) 보기로 전반에만 10타를 잃었다.

후반에는 보기와 버디 3개로 타수를 잃지 않은 코다는 이날 선수생활 중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고 “나도 인간이다. 안 풀린 날이 있을 수 있고 오늘은 그런 날”이라고 했다.

임진희(26), 김수지(28), 신지애(36)가 3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35위, 김아림(29, 2020년 우승), 이소미(25), 안나린(2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박현경(24)이 공동 51위(4오버파 74타)에 자리했다.

고진영(29, 세계랭킹 7위), 전인지(30, 2015년 우승), 김효주(29, 세계랭킹 10위), 최혜진(25), 이정은6(28, 2019년 우승)는 공동 70위(5오버파 75타)로 경기를 마쳤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앨리슨 코퍼즈(미국)도 공동 70위다.

이번 US여자오픈에는 한국선수 20명이 출전했고 한국은 지난 1998년 박세리의 맨발 투혼 우승 이후 11차례 우승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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