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KLPGA 수협-MBN 여자 오픈 첫날, 박민지 공동 선두 4언더파 68타

기사승인 2024.05.31  22:22:29

공유
default_news_ad1

- 방신실ㆍ박결ㆍ윤민아 공동 1위...타이틀 방어전 황유민 공동 15위

▲ 박민지의 티샷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1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2, 6,787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첫날 박민지(25)는 보기 1개 버디 5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민지는 2019년과 2020년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2019년 대회 장소는 더스타휴에서 열렸다.

2021년과 2022년에 박민지는 각 6승을 하며 2년 동안 12승과 상금왕을 기록했고 투어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지난 26일 끝난 E1 채리티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통산상금 1위(5,797,783,448원)로 등극해 이전 장하나(5,770,492,684원)의 기록을 넘어섰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민지는 보기와 버디를 맞바꾸며 전반을 마쳤고 후반에는 4번~7번홀까지 4연속 버디로 4타를 줄여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박민지는 "5년 전에는 루키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린과 페어웨이만 봤다“며 ”오늘 보니 풍경이 정말 예뻐 같은 코스인데도 느낌이 달라서 신선했다. 남은 라운드도 잘 마무리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4언더파 68타를 친 방신실(20), 박결(28), 신인 윤민아(21)도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지난해 투어에 데뷔해 5월 E1 채리티오픈과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투어 2승을 기록했다.

박결은 KLPGA 투어 6번의 2위 끝에 2018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최민경(31), 문정민(22), 고지원(20) 등 10명이 선두에 1타차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21)은 선두에 2타차 공동 15위로 첫날 경기를 끝냈다.

시즌 2승의 이예원(21)도 공동 15위에 함께 했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