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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타이어∙폭스, PGA 캐나다 오픈 2RD 공동 선두… 매킬로이∙김주형 공동 30위

기사승인 2024.06.01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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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TOUR RBC Canadian Open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4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2RD 공동 선두로 나서며 순항중인 로버트 매킨타이어(PGA TOUR)

캐나다 오픈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토너먼트로 캐나다 골프 협회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공동 주최한다.

200년 전인 1904년 창설된 캐나다 오픈은 세계 1, 2차 대전, 코로나19 여파 해였던 2020,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특히 캐나다 오픈은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과 US 오픈에 이어 세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토너먼트로 PGA 투어가 관리하는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이다.

또한, 미국 골퍼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비 미국 내셔널 오픈으로 유명하고 프로투어 시스템이 골프에서 지배적이기 이전,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캐나다 오픈은 1988년 9월에 개최되기 수십 년 전에 종종 비공식적으로 PGA 투어 5번째 메이저 대회로 불렸다.

토너먼트에 앞서 캐나다 공로 훈장 상위 3명의 골퍼는 캐나다 오픈에 출전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캐나다 오픈에서 획득한 상금은 캐나다 투어 상금 랭킹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공로 훈장은 레오 디겔, 월터 하겐, 토미 아머, 해리 쿠퍼, 샘 스니드, 바이런 넬슨, 더그 포드, 아놀드 파머, 진 리틀러, 리 트레비노, 커티스 스트레인지, 그렉 노먼 등이 수상했다.

2000년대 9월 초에 열리던 대회는 2007년 7월로 조정됐고 2019년 PGA 투어와 일정 재조정하며 US 오픈을 앞두고 6월 초로 이동했다.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왼손 골퍼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와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이상 10언더파) 등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

첫날 공동 6위로 이 대회 3승을 예고했던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언더파)는 이날 두 타를 잃으며 공동 30위로 순위 하향했다.

28명의 자국 선수가 출전 중인 캐나다 오픈은 매켄지 휴즈(캐나다. 7언더파)가 2RD 공동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써냈다.

▲ 2024 캐나다 오픈 2RD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선 라이언 폭스(PGA TOUR)

PGA 투어 무관의 매킨타이어와 폭스는 올해 캐나다 오픈 첫 출전이다.

매킨타이어의 최고 성적은 지난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준우승이며 폭스는 올 시즌 14개 대회 출전, 취리히 클래식과 머틀 비치 클래식에서 공동 4위다.

첫 출전만 우승 경쟁에 나선 매킨타이어와 폭스가 남은 이틀 동안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사다.

이날 두 타를 줄인 김주형이 2언더파 공동 30위로 순위 상승하며 본선에 나섰다.

시즌 15개 대회 출전한 김주형은 지난 2월 WM 피닉스 오픈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며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각각 공동 30위와 공동 26위로 마쳤다.

2RD 김주형은 아이언이 경기력에 도움을 줬지만 파3 6, 8번 홀 연속 보기는 옥의 티가 됐다. 그린 위 플레이는 안정감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2019년 우승 이후 2022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매킬로이는 이날 8개 홀 그린을 미스하며 크게 흔들렸고 퍼팅 수 또한 홀 당 1.90개로 부진했다.

김성현, 이경훈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 등은 컷 기준인 이븐파에 못 미치며 컷 탈락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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