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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수협 MBN 오픈 2R, 이동은 단독 선두...타이틀 방어 황유민 1타차 공동 2위

기사승인 2024.06.01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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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승 도전 이예원 공동 4위, 박민지 공동 6위

▲ 1번홀에서 벙커샷 하는 이동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2, 6,787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둘째 날 신인 이동은(20)이 보기 1개,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70-66)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올해 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공동 2위(7언더파 137타) 황유민(21)과 박주영(34)을 1타차로 제치고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지낸 이동은은 지난해 10월 KLPGA 드림투어(2부)에서 우승했고 이번 시즌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2위를 했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은 5타(보기 1개, 버디 6개, 67타)를 줄여 첫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2위로 도약하며 지난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과 타이틀 방어에 밝은 전망을 보였다.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전날 공동 15위에서 13단계 도약한 박주영도 투어 2승에 도전한다.

2010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14년 동안 준우승만 5번(2023년 1번, 2021년 2번, 2018년과 2016년 1번)했던 박주영은 지난해 10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정규투어 279회 대회 만에 첫 승을 달성하며 최다 출전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 3승과 상금왕이자 올해 시즌 2승의 이예원(21)이 이날 4타(버디 4개)를 줄여 공동 4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최종라운드는 신인의 첫 승과 타이틀 방어전,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이날 7번홀(파3, 183야드)에서 7번 아이언티샷이 홀에 들어가면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민선(20)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위에 함께 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박민지(25)는 이날 1타(보기 1개, 버디 2개, 7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6위(5언더파 139타)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그러나 박민지는 이 대회 두 번(2019년, 2020년) 우승한 강자이며 2019년 우승 당시 대회 장소는 더스타휴였다.

첫날 공동 선두인 박결(28)과 신인 윤민아(21)는 이날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6위에 자리했고 5타(보기 3개, 더블보기 2개, 버디 2개, 77타)를 잃은 방신실(20)은 2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 1번홀 그린으로 향하는 황유민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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