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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첫날 공동 17위… 17번째 라운드만 4언더파 노 보기 플레이

기사승인 2024.06.08  1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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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LPGA 투어 2024 시즌 17번째 라운드만 보기 없이 4언더파를 작성한 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LPGA TOUR)

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보기 프리 경기를 선보이며 행복해했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4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10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선 아르피차야 유볼(태국. 10언더파)과 6타 차 고진영은 공동 17위로 LPGA 투어 ‘루키’ 성유진, 2019 US 오픈 우승한 이정은6 등과 나란히 했다.

올 시즌 7개 대회 출전, LA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인 고진영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8위 등 단 두 대회 톱10이 전부고 지난해 파운더스 컵 우승 이후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2023 시즌 고진영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파운더스 컵을 통해 2승을 신고하며 LPGA 통산 15승을 합작했다.

시즌 고진영의 노 보기 플레이는 직전 대회였던 US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1언더파 69타다.

또한 그의 4언더파 보기 프리 경기는 지난 4월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이후 17번째 라운드 만이며 67타 또한 당시 3라운드 작성했다.

이날 고진영은 26개의 퍼팅 수를 선보이며 노 보기 플레이를 이끌었다. 다만 자신의 장기인 날카로운 아이언이 7개 홀 그린을 미스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대회 첫날 보기 없이 4타를 줄인 고진영이 남은 2, 3라운드 아이언 등 자신의 플레이가 되살아나며 2024시즌 태극낭자 첫 승전고의 주인공이 될지 상당한 관심사다.

2023 황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유볼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낚아내며 10타를 줄였다.

대회 첫날 8타와 7타를 줄인 신지은, 안나린은 각각 2위와 3위로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다.

신지은은 2016년 VOA 택사스 슛아웃 이후 8년만 우승 도전이며 투어 3년 차 안나린은 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기대감을 높였다.

디펜딩 챔피언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은 4언더파 공동 1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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