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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백내장, 노안 동시 치료에 다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 만족도 높이려면?

기사승인 2024.06.24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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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나이가 들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백내장이 꼽힌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으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노화가 원인인 만큼 중장년층 이상에서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된 증상은 시야가 혼탁해지며 시력 저하가 동반된다. 시력 저하 증상 때문에 노안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만약 시력 저하와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회복되는 주맹 현상, 한쪽 눈으로 볼 때 물체가 겹쳐 보이는 단안복시 등이 나타난다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 위치와 정도, 범위에 따라 다르게 발생한다. 처음에는 시야가 흐린 정도지만 방치하면 혼탁해진 수정체가 팽창해 동공을 막고, 안압까지 상승해 시력 장애, 안통, 두통, 충혈까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 대응이 빠를수록 진행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 후발성 백내장에는 레이저 요법으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만약 노안이 함께 나타난 경우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며 원거리, 근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통증이 적고 국소마취 후 약 10분 정도이며 수술 다음 날 안대를 착용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관리할 필요도 없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인공수정체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연령대, 직업, 생활패턴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치료에 앞서 사전에 정밀검사를 받고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강남이룸안과 박성제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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