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
▲ 박혜준 |
[골프타임즈 뉴스팀] 1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첫날 박성현과 박혜준이 11번홀(파4, 368야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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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02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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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1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첫날 박성현과 박혜준이 11번홀(파4, 368야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