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준 |
▲ 윤이나 |
[골프타임즈 뉴스팀] 4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최종라운드 박혜준과 윤이나가 3번홀(파4, 411야드)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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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05 17: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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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4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최종라운드 박혜준과 윤이나가 3번홀(파4, 411야드)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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