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포토-삼다수 마스터스] 그린 향해 아이언샷을 하는 박혜준과 윤이나

기사승인 2024.08.05  17:07:56

공유
default_news_ad1
▲ 박혜준
▲ 윤이나

[골프타임즈 뉴스팀] 4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최종라운드 박혜준과 윤이나가 3번홀(파4, 411야드)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