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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우리이앤엘㈜(대표 차기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4 더헤븐 마스터즈'에 홀인원 후원사로 참여한다.
더헤븐 마스터즈는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CC West, South 코스(파72, 6,680야드)에서 열린다.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국내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 123명이 출전한다.
홀인원 상금은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모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우리이앤엘은 5번홀(파3) 홀인원 시 선수에게 5천만원과 선수 명의로 추가기부금 5천만원을 후원하며 홀인원이 없을 시 1억원을 더헤븐장학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하루틴은 국내 최초로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를 출시했고 멀티비타민ㆍ글루타치온C 필름ㆍ스틱, 아르기닌 젤리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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