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
▲ 김민규 |
▲ 왕정훈 |
▲ 전가람 |
[골프타임즈 뉴스팀] 30일 에이원CC(파72, 7,121야드,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4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신설 대회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박상현ㆍ김민규ㆍ황정훈ㆍ전가람이 15번홀(파5, 548야드)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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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31 1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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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30일 에이원CC(파72, 7,121야드,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4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신설 대회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둘째 날 박상현ㆍ김민규ㆍ황정훈ㆍ전가람이 15번홀(파5, 548야드)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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