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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생활환경과 주거공간의 안락함이 부동산 구입의 중요한 포인트다. 실수요자들에 있어 생활환경은 거주지와 직장, 통학거리, 교통시설, 편의시설, 친환경 인프라 등을 의미하고 주거공간의 안락함은 일조권, 조망권, 내부구조 등을 말한다.
목감역 역세권인 KTX광명역, 코스트코, 이케아(IKEA), 롯데아울렛과 물왕저수지, 새물공원 등 친환경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경기도 시흥 목감지구는 새로운 선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목감지구에 위치한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실내에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42인치 TV 등 풀옵션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록, CCTV, 전자비데, 무인택배시스템, 전기쿡톱 등 스마트시스템이 제공되며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으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재를 사용하며, 불연재 시공으로 화재위험을 줄였다. 전 세대 LED 조명으로 전기료 절감, 지역 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25%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전 세대 복층구조의 오피스텔 147실, 상업시설 29호실로 구성되며, 투룸에 알파공간은 물론 안목치수의 적용(3.3~6.6㎡의 추가공간 제공)으로 실사용 면적과 공간이용도를 높였다.
2017년 8월 입주예정으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해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