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롭고 심심했다며 ‘내게 다가와 뒹굴었다’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처음 찾아간 마을에서 사진을 찍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쏜살같이 내게 달려와 발 앞에서 뒹굴었다. 한적하고, 고요한 마을에서 몇 안 되는 노인네들마저 들로 나가버려 너무나 외롭고 심심했다고...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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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1.09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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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처음 찾아간 마을에서 사진을 찍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쏜살같이 내게 달려와 발 앞에서 뒹굴었다. 한적하고, 고요한 마을에서 몇 안 되는 노인네들마저 들로 나가버려 너무나 외롭고 심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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