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 대유몽베르CC(경기 포천)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열린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박효원 맹동섭 이동하) 선수들이 1번 홀에서 갤러들과 회이팅을 외치며 싸인 모자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7.04.26 12:43: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 대유몽베르CC(경기 포천)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열린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최종라운드 챔피언 조(박효원 맹동섭 이동하) 선수들이 1번 홀에서 갤러들과 회이팅을 외치며 싸인 모자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