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 6,053m)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둘째 날 선수들이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3번홀 장하나, 15번홀 정연주, 15번홀 최혜진, 6번홀 박지영)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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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6.17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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