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일 88CC(경기 용인, 파72, 6,55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선수들의 표정(사진 위에서 4번홀 김지현, 2번홀 남소현, 4번홀 박신영, 2번홀 박채윤, 2번홀 배선우, 4번홀 오지현, 2번홀 최혜정)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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