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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오협 '해피끝판왕, '방부제 꿀피부로 겨울 용해'

기사승인 2018.01.29  18: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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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오협 '해피 끝판왕', '안티에이징'

정소영이 날갯짓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남편인 오협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협은 지성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정소영의 부군인 오협은 교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이론에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협은 데뷔한지가 이미 17년이나 됐다. 

▲ 정소영 인스타그램

오협은 주옥의 명작들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해왔다. 오협이 나온 작품은 화제작이 많다. 

다모 대장금 등 흥행에서 대박을 거둔 레전드급 들이다. 오협은 뮤지컬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학구파 배우인 오협은 대장금에서 인상적인 신스틸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남길이 무릎팍도사에서 언급할 정도로 오협은 후배들에게 신망이 높다. 
오협은 결혼식에서 "2012년 10월12일 이후에 사라진 말이 있다. 엄마 어머니"라고  밝혀 결혼식장을 숙연케 하기도 했다. 

정소영 결혼식에는 절친인 이세영이 참석해 축하말을 건넸으며 장영란도 참석해 아기를 잘 낳으라는 덕담도 했다.  정소영은 안티에이징의 대표라고 할 정도로 십년전이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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