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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김윤옥 명품백, '일본에선 사학재단으로 시끌'

기사승인 2018.03.21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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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정두언 김윤옥 명품백, 아베 사학재단도

정두언 전 의원의 김윤옥 여사 명품백 발언이 눈길을 끈다.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정 전 의원은 에르메스 백 안에 3만 달러가 있었는지 묻자 "그 당시에는 그렇게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실을 확인해 준 사람은 김 여사의 사위인 이상주 변호사였다"라며 "개념없는 행동" 등의 발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 MBN 판도라 캡처

이러한 정두언 김윤옥 명품백 발언과 함께, 일본에서는 사학재단 스캔들이 있었다.

아베 총리의 아내는 사학재단 모리토모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으로 인해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서 조작 혐의까지 드러나면서 일본 내 대규모 시위도 일어났다.

사학 재단 비리는 아베의 구상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 사안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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