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KPGA]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개최 조인식 ‘유명인사와 투어 프로의 만남’

기사승인 2018.09.04  21:15:55

공유
default_news_ad1

- 20일 솔라고CC 개최...필드에 부는 신선한 바람

▲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조인식에 참석한 KPGA 양휘부 회장과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개최 조인식이 4일 KPGA 빌딩(경기 성남)에서 진행됐다.

국내외 유명인사와 KPGA 코리안투어 선수의 만남으로 기대가 됐던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솔라고CC(충남 태안)에서 열린다.

대회 방식은 1, 2라운드는 일반대회처럼 프로 132명이 플레이를 펼쳐 2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이 3, 4라운드에 연예인, 스포츠 스타,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와 2인 1조 팀 경기를 진행된다.

프로선수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결과로 우승자가 정해지며 우승팀은 3, 4라운드에 코리안투어 1명과 아마추어 1명으로 구성된 각 조의 베스트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산정해 순위를 가린다.

이날 행사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해 KPGA 양휘부 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회를 주최하는 휴온스는 1965년 설립된 의약품 제약 전문기업이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