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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최 씨, 추가 피소 "나만 죽으라는 거냐" 성행위 영상 복구

기사승인 2018.10.05  0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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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사진: 채널A)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구하라의 남자친구가 추가 혐의를 사며 세간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13일, 치정 다툼을 벌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고소하며 지금까지 설전을 이어 왔다.

이 가운데 구하라가 최근 남자친구 최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구하라와 다툰 후 그녀에게 두 사람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구하라가 지운 줄 알고 있던 영상이었지만 최 씨가 이를 삭제한 것처럼 위장한 후 복구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특히 그는 이와 비슷한 영상을 최소 2개 이상 소지 중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구하라의 지인이 이를 우려하자 그는 "나만 죽으라는 거냐"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현재 온라인에는 구하라 남자친구의 실명이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뭇매를 벌고 있는 중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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