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선수상과 애니카 메이저상 수상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애니카 메이저상을 수상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양손에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8.11.16 21:22:2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애니카 메이저상을 수상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양손에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