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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마 일본' 화사, 사타구니 드러난 팜므파탈 춤사위 "털기춤 끝판왕" 등극

기사승인 2018.12.13  0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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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 (사진: 엠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2018 마마 일본' 마마무 화사의 파격 무대가 화제다.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마마 일본')' 시상식에서 화사는 '주지마'로 개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화사는 무대 위에 강렬한 레드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해당 의상은 사타구니와 엉덩이 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이었다.

화사는 격정적인 춤사위로 무대를 가득 메웠고, 남성 댄서들과도 호흡을 맞춰 섹시한 안무를 보여줬다.

특히 강력한 털기춤으로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사의 무대는 온라인상에서 열띤 화제를 끌어모으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허나 일각에서는 화사의 의상과 무대에 선정성이 과했다며 눈살을 찌푸리게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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