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순상이 3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 성공 후 볼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셋째 날 17번홀(파4) 그린에서 파세이브 성공 후 홍순상이 주먹을 쥐며 자신감 넘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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