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연 |
▲ 조정민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1, 예선-6,070야드, 본선-6,100야드)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라운드 이다연과 조정민이 2번홀(파4) 그린에서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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