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의 12번홀 트러블샷 |
▲ 12번홀 트러블샷 후 볼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박상현 |
▲ 박상현과 캐디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12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 7,344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 둘째 날 12번홀(파5) 러프지역에서 박상현이 캐디와 함께 공략지점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민수용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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